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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영자, 오리고기 "안돼 가지마" 이유는?
'전참시' 이영자, 오리고기 "안돼 가지마" 이유는?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5.2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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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영자, 오리고기 "남한산성 지은 이유, 이것 때문"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추천한 오리고기 맛집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이영자는 대학 강연에 오르게 된 매니저 송팀장을 위해 남한산성의 오리고기집을 함께 방문했다.

이날 이영자는 “왜 남한산성을 여기에 지었는지 알겠다. 누가 (오리로스) 뺏어 먹을까봐”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사진출처='전참시'이영자 오리고기
사진출처='전참시'이영자 오리고기

 

이어 이영자는 오리고기를 불판에 얹으며 “오리고기의 첫 기름은 싹 빼주고 마지막 진액이 나올 때 얘네(김장김치)를 올리는 거지”라며 먹방의 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송팀장은 “더덕을 반찬으로 먹어본 적은 있지만 고기에 싸 먹어보는 것은 처음이다. 그런데 더덕의 향긋한 향과 오리고기의 식감이 합쳐지니까 환상의 조합이더라”라며 이영자의 비법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먹방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인간적으로 여긴 알려달라”라고 부탁했으나 이영자는 자신의 맛집 리스트가 알려지면서 손님이 몰리는 상황을 우려한 듯 “안돼”, “가지 마”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