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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김양 "송대관, 천군만마 같다" 어떤 인연?
'사람이 좋다' 김양 "송대관, 천군만마 같다" 어떤 인연?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5.22 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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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김양 "송대관, 태진아 코러스 해줘"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가수 김양이 선배 가수 송대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김양은 신곡 발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스승으로 모시고 있는 송대관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김양은 "그때 무슨 패기였는지 모르겠는데 선생님(송대관) 집에서 반주 음악 틀어놓고 노래를 불러보겠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사진출처=MBC '사람이 좋다' 김양
사진출처=MBC '사람이 좋다' 김양

 

이에 송대관은 "워낙 노래를 잘하니까 재목이다 싶었다"며 "태진아랑 내가 김양의 앨범에 코러스도 해줬다. 우리가 신인가수 코러스 할 군번은 아니지 않냐"고 말했고, 김양은 "선생님이 안 계셨으면 지금의 내가 되지 못 했을 것"이라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송대관은 "모두 네 실력 덕분"이라며 "실력으로 보면 가장 으뜸이라고 생각한다. 너를 덮을 가수는 없다"며 "아직 지금 꽃을 다 못 피운 것 뿐이다. 지도해주고 싶고 앞길을 열어주고 싶다"고 김양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김양은 자신의 재능을 알아봐준 송대관에 대해 "이런 천군만마가 있나 싶었다. 큰 나무 같은 분"이라며 무한 애정과 존경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양은 최근 '미스트롯'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