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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황당한 도난사건.. 딸기 노리는 도둑들
독일서 황당한 도난사건.. 딸기 노리는 도둑들
  • 김미향 기자
  • 승인 2019.05.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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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미향 기자] 독일 서부에서 하룻밤 만에 딸기 700유로(약 93만원)어치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BBC는 독일 현지언론을 인용해 서부 라인란트팔츠 주(州) 람프하임 지역에서 한 일당이 과수원의 딸기 3분의 2를 훔쳐 달아났다고 보도했다.

독일 유력주간지 '슈피겔'에 따르면 딸기는 가장 활발히 거래되고 있는 농식품이다. 독일은 수요를 맞추기 위해 매해 딸기 14만t을 자체 생산하고 있다. 스페인 등에서도 10만t 가량을 수입한다.

라인팔츠에 따르면 딸기는 최근 몇 년동안 도둑들이 가장 눈독 들이는 작물이 됐다.

작년에는 라인란트팔츠 주 바트 조베른하임 지역에서 렌트카를 이용해 딸기를 훔친 일당이 붙잡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