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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업기술센터, 힐링농업체험학습장 개장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힐링농업체험학습장 개장
  • 박해진 기자
  • 승인 2019.05.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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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5일까지 봄꽃정원 운영…수레국화, 꽃양귀비 등 12만본 선봬

[한강타임즈 박해진 기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3일부터 6월5일까지 힐링농업체험학습장 내에 봄꽃정원을 운영하며 관람객을 맞을 채비를 했다.

이번에 개장하는 봄꽃정원은 푸른 수레국화와 빨강·분홍의 꽃양귀비 12만본으로 꾸며졌으며, 특히 봄꽃정원 옆에서는 장미, 능소화, 꽃댕강, 석죽, 사피니아 등으로 꾸며진 식물터널과 아열대·공기정화·사막·허브 등 4개 주제로 조성된 자연테마식물원도 마련된다.

정원을 거닐다 만나는 도농커뮤니티 공간 ‘이랑카페’는 차 한 잔과 쉼으로 꽃 향기와 자연의 감흥을 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농업기술센터 홍보관에서는 애호박, 가지, 고추 등 광주 대표 농산물을 전시하고 트릭아트와 체감형 미디어아트 프로그램도 선보여진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힐링농업체험학습장 운영 기간 중 주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원예체험과 애플수박이 자라는 실증하우스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봄꽃정원을 거닐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가족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