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설리 '노브라' 또 화제 '본인의 자유'
설리 '노브라' 또 화제 '본인의 자유'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5.22 2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설리, 속옷 미착용 "그 어디선가"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어디선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설리는 한 손에는 검은 모자를 들고 분홍색 민소매를 입고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출처= 설리 SNS
사진출처= 설리 SNS

 

하지만 공개된 영상 속 설리는 속옷을 미착용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어 과거 한 누리꾼에게 "시선 강간이 더 싫다"는 발언과 함께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설리는 속옷을 입지 않은 모습을 자신의 SNS에 종종 게시한 바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