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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한지민, 정해인에 "나쁜놈 아니냐" 무슨 일?
'봄밤' 한지민, 정해인에 "나쁜놈 아니냐" 무슨 일?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5.2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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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한지민, 정해인과 묘한 기류 '로맨스 시작'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봄밤’ 정해인이 한지민에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에서 이정인(한지민 분)은 유지호(정해인 분)의 약국을 찾았다.

이에 유지호는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고 하자, 이정인은 “나 결혼할 사람 있다”고 먼저 선을 그었다. 그러자 유지호는 “나는 아이가 있다”고 고백해 이정인을 당황케했다.

 

사진출처=MBC 드라마 '봄밤'
사진출처=MBC 드라마 '봄밤'

 

유지호의 말에이정인은 “유부남이었냐”며 놀라자, 유지호는 고개를 가로저었고 이정인은 “그러면 나쁜 놈은 아니지 않냐”면서 “할 말이 이거였냐”고 물었다. 

이정인에 말에 유지호는 “언젠가 했을 말이지만, 이건 아니다”면서 “원래 하려던 말은 ‘궁금했다. 이정인이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여기서 처음 본 뒤로 계속 생각났다. 누군가 옆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도 한번만 더 가 여기까지 왔다’였다”고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정인은 “일부러 의도한 것은 아니다. 내가 오해하게 만들었다. 사과하겠다”며 그의 마음을 거절하자, 유지호는“사과를 왜 하냐. 잠깐이지만 행복했다”며 “이런 말도 불편하다면 못 들은 걸로 해라. 나 때문에 많이 곤란했겠다”고 말했다.

이에 잠시 고민하던 이정인은 “우리 친구하자. 이것도 인연이면 인연이다. 그냥 편하게 알고 지내자”고 제안했지만, 유지호는 “미안하다. 나는 편할 자신이 없다”고 답하며 두 사람 관계의 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음을 알렸다.

한편 '봄밤'은 어느 봄날 약국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이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담은 로맨스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