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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폭행' 한지선 '드라마 하차?' 연예계는?
'택시기사 폭행' 한지선 '드라마 하차?' 연예계는?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5.2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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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폭행' 한지선 '드라마 하차?'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연기자 한지선이 택시기사 폭행과 관련, 집행유예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해 9월 한지선은 서울 강남의 한 영화관 앞에서 술에 취한채 신호에 멈춰선 택시 조수석에 올라타, 다짜고짜 기사의 뺨을 때리고 보온병으로 머리 등을 폭행했으며, 파출소로 연행된 후에도 경찰관의 뺨을 수차례 때리고, 팔을 물고 다리를 걷어차는 등 행패를 부린 것으로 보도됐다.

이에 한지선은 결국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벌금 5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출처=채널A ‘뉴스A’ 캡처
사진출처=채널A ‘뉴스A’ 캡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본인에게 확인을 한 결과, 지난 해 택시 운전 기사 분과의 말다툼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있음을 확인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보도된 바와 같이 현재 본인에게 주어진 법적 책임을 수행하였으며, 앞으로 남은 법적 책임 또한 수행할 예정이다. 한지선씨는 사건 경위를 떠나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깊게 반성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하여 다시는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도록 모든 언행을 조심할 것이며 또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반성과 사죄의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한지선의 이 같은 행동에 현재 출연 중인 SBS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한지선의 드라마 하차를 요구하는 게시글이 빗발치고 있다.

이에 대해 ‘초면에 사랑합니다’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한지선 관련 기사를 접하고 확인 중이다. 내부 논의를 통해 공식입장을 전달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지선은 폭행 사건이 후 어떤한 자숙과 피해자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이 작풍 활동을 계속 활동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