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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출산 5개월만 "둘째 원해" 시험관 선택
함소원 진화, 출산 5개월만 "둘째 원해" 시험관 선택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5.2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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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둘째 급하다 '난임클리닉 방문'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출산 5개월 만에 둘째 계획을 전했다.

지난 21일 방송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는 딸 혜정의 동생을 원해 난임클리닉을 방문했다.

이날 함소원 진화 부부는 배냇머리를 밀고 곤히 잠든 딸 혜정이를 보며 함소원은 진화에게 "동생 보고 싶지 않아?"라고 물었고, 진화는 "당연히 원한다. 혼자면 너무 외롭잖아. 혜정이에게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사진출처='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
사진출처='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

 

이에 난임 클리닉을 방문한 함소원 진화 부부는 "나이가 있다 보니까 시간이 갈수록 더 힘들어지지 않냐. 올해 가져야 내년에 낳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진화의 정자 검사에서 정자 수치는 보통 15%인데, 진화는 93%로 결과는 매우 좋았다. 이는 기준치보다 6배 정도 높은 수치인 것. 

하지만 함소원의 난소 기능 수치는 2030 가임여성의 난소 수치는 보통 5~6이지만, 함소원의 난소 기능 수치는 1.54 로 많이 하락된 상태. 이에 담당의는 난소 기능이 임신 성공률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했다. 

결국 함소원은 시험관 시술을 택했으나, 과정은 쉽지 않았다.

시험관 시술은 특히 여성에게 힘든 방식으로 함소원은 "힘들고 고통스럽다. 지방이 많을수록 안 아프다. 살이 없으면 여기 저기를 찔러야 되기 때문에 나중에 놓을 곳이 없다"며 과배란 주사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44살 함소원은 지난해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 같은해 12월 딸 혜정 양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