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24일부터 코스트코 카드 결제는 현대카드로만”
“24일부터 코스트코 카드 결제는 현대카드로만”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9.05.24 1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현대카드는 24일부터 전국 16개 코스트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는 오직 현대카드와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카드와 코스트코는 지난해 8월 제휴사업 계약을 체결했으며, 9개월 간 새로운 코스트코 특화 카드를 출시하고 현대카드가 없는 코스트코 회원들이 간편하게 카드를 발급받아 결제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현대카드를 발급받지 못한 고객들은 코스트코 매장 내 위치한 현대카드 신청 부스에서 카드를 신청하면 현장에서 발급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발급 가능 고객은 카드번호를 스마트폰 앱카드나 휴대전화(본인 명의) 문자메시지 등으로 우선 발급 받아 활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단순한 결제 서비스 파트너를 넘어 코스트코와 전면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스트코 고객들의 쇼핑 데이터를 공동 분석해 회원들에게 맞춤형 상품과 혜택을 추천하고, 함께 코스트코 온라인몰도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코스트코 고객들이 더 크고 다채로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결제서비스와 상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코스트코와의 파트너십을 새로운 패러다임의 금융과 유통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카드는 코스트코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6일까지 2주 간 코스트코에서 현대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6개월, 5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에는 12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5월 28일까지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현대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할인(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6월 30일까지 현대카드로 코스트코멤버십 연회비 자동납부 신청한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로키’ 에코백을 증정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