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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의회외교포럼 출범... 명예회장 문희상ㆍ회장 서청원
한일의회외교포럼 출범... 명예회장 문희상ㆍ회장 서청원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5.2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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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한일 관계 해법 모색을 위해 국회 여야 15명의 의원들로 구성된 한일의회외교포럼이 24일 출범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명예회장을, 서청원 의원이 회장을 맡아 한일 의회외교를 적극 뒷받침 하게 된다.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일 의회외교포럼 출범식 및 제1차 회의에서 문희상 의장이 서청원 의원에게 한·일 의회외교포럼 회장 임명장을 주고 있다 (사진=뉴시스)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일 의회외교포럼 출범식 및 제1차 회의에서 문희상 의장이 서청원 의원에게 한·일 의회외교포럼 회장 임명장을 주고 있다 (사진=뉴시스)

명예 회장을 맡은 문 의장은 출범식에서 “한일관계는 아주 중요하다”며 “이 자리가 한일관계를 빠른 시일 안에 복원시키기 위한 해법을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온 나라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외교경쟁을 하는 시대로 정부에만 외교를 맡기지 않고 의회외교를 활성화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출범한 한일외교포럼은 이달 말이나 내달 중 서 의원을 단장으로 방문단을 구성해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다.

또한 추후 일본 측에서도 답방을 기획하는 등 인적네트워크를 구성해 국회 외교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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