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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공공스포츠클럽’ 공모 선정... 3년간 총 9억원 지원
광진구, ‘공공스포츠클럽’ 공모 선정... 3년간 총 9억원 지원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5.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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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한 ‘공공스포츠클럽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구는 앞으로 3년간 매년 3억원 씩 총 9억원을 지원 받아 주민 스포츠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
김선갑 광진구청장

‘공공스포츠클럽’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 내 체육시설을 기반으로 다양한 연령 및 계층의 회원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체육 프로그램과 전문 지도자 강습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체육의 생활화로 구민 건강을 챙기고 우수선수 양성 및 체육인 일자리 창출 등 체육분야 선순환 구조도 정착할 수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서는 전국 총 21개소가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총 13개소(대도시형 7, 중소도시형 6)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는 현재 건립 중인 자양유수지 문화복합시설 내 다목적체육관을 거점시설로 지정하고 일정 조건을 갖춘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배드민턴, 에어로빅, 탁구 등 정식 종목 5개와 다채로운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풋살, 배구, 세일링 특화 육성종목 3개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공공스포츠클럽 선정을 계기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선수저변 확대를 통해 소질과 재능을 가진 선수반을 운영하는 등 건전한 체육 문화가 조성되고 구민 삶의 질이 향상되리라 기대한다”라며 “광진구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스포츠, 즐겁게 운동하는 스포츠, 전문 스포츠클럽을 통해 광진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에 공헌하는 자립형 스포츠클럽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