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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40명 모집
용산구,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40명 모집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5.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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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5시간 주5일 근무... 만근 시 120만원 지급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4일부터 31일까지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운영한다.

1일 5시간 근무, 주 5일 근무 원칙으로 올해 구 생활임금(시급 1만140원)을 적용해 20일 만근 시 약 120만원(유급휴가수당 포함)을 받을 수 있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오는 29일부터 6월7일까지 구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용산구청 전경
용산구청 전경

근무내용은 행정사무 보조, 자료정리, 민원·행사 안내, 전산자료 입력 등이다.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등에 배치돼 담당 공무원 지시를 받는다. 구는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희망부서에 대학생을 우선 배치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5월 29일) 현재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부모와 함께 용산에 거주하다가 학업 때문에 타지로 주소를 옮긴 경우 예외적으로 참가가 허용된다.

모집유형은 ▲우선선발(3명, 베트남 퀴논 출신 숙명여대 유학생) ▲특별선발(13명,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및 국가유공자의 자녀, 다문화가정 및 3자녀 이상의 가정) ▲일반선발(24명, 전산 공개추첨)로 나뉜다. 선발 결과는 오는 6월17일 발표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돈도 벌고 행정 분야 체험도 할 수 있는 관공서 아르바이트를 권한다”며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통해 청년들의 구정업무 참여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