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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충무로뮤지컬영화제' 7월10일 개막 확정... 충무아트센터서 집중 개최
올해 '충무로뮤지컬영화제' 7월10일 개막 확정... 충무아트센터서 집중 개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5.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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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영화와 뮤지컬을 통합한 전국 유일의 충무로뮤지컬 영화제가 올해는 오는 7월10일 개막을 확정했다.

특히 DDP, 동대문, 명동 등 중구 공공 문화 인프라를 폭넓게 활용해 왔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거점 극장인 충무아트세터에서 집중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충무로뮤지컬영화제 사무국은 28일 '제4회 충무로뮤지컬 영화제'를 오는 7월10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충무로뮤지컬영화제는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뮤지컬' 장르 영화제다. 지난 2015년 프리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올해 제4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는 '영화와 뮤지컬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예술적 도전과 미래지향적 영상 축제를 추구해 온 '충무로뮤지컬영화제'의 5년을 돌아보고 새 탄생을 준비하는 기회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에 예년과 달이 올해는 뮤지컬 제작과 노하우와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중극장 블랙, 소극장 블루 등 세 개 공연장에서 집중 개최하게 된다.

충무아트센터는 지난 2005년 뮤지컬 전문 공연장인 충무아트홀로 시작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 2016년 충무아트센터로 확대 개편했다.

올해 공연되는 주요 상영 섹션은 ▲더 쇼-세계 각국의 뮤지컬 및 공연 예술 관련 신작 영화 쇼케이스 ▲클래식-고전 뮤지컬 영화의 복원과 재발견 ▲싱얼롱 침프-코러스와 관객이 부르는 싱얼롱 상영 ▲충무로 리와인드-한국고전영화에 무대공연을 접목한 '충무로' 오마주 ▲포럼 엠앤엠-영화와 뮤지컬이 만나는 열린 대화와 토론 ▲탤런트 엠앤엠- 멘토와 함께하는 뮤지컬영화 사전제작지원작 상영 등이다.

한편 뮤지컬 영화제 공연은 오는 6월20일부터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전 편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충무로뮤지컬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