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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인재 육성 장학금 기부 줄이어
전북 임실군, 인재 육성 장학금 기부 줄이어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9.05.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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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재)임실군 애향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군은 29일 성수면 최양순·김용철씨가 군수실을 방문해 각 100만·300만원의 장학금을 임실군 애향장학회 이사장인 심민 임실군수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수면에 거주하는 최양순(생활개선회 임실군연합회 초대회장)씨는 2013년부터 수년째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해 왔으며, 각종 선행활동을 몸소 실천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씨는 적은 금액이지만 장학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기쁘며, 임실군 후학 양성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향교마을 노인회장으로 활동하는 김용철씨는 임실군의 미래인 학생들이 큰 꿈을 가지고 도전 정신과 끈기로 노력해 지역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