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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동물사랑걷기대회’ 통해 장애아동 기부금 전달
강동구, ‘동물사랑걷기대회’ 통해 장애아동 기부금 전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5.31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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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30일 암사재활원 자선음악회 1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장애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한 기부금 384만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일 강동구와 네슬레퓨리나가 공동주최하고, 강동구동물복지위원회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주관하여 열린 '2019 동물사랑걷기대회' 개최를 통해 마련됐다.

강동구 암사재활원 앞마당에서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장애아동의 자립을 돕기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강동구 암사재활원 앞마당에서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장애아동의 자립을 돕기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강동구 동물사랑걷기대회'는 서울의 대표적인 반려동물 문화축제로 매년 기부금을 조성하여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기부금을 전달 받은 박성진 암사재활원장은 "강동구와 동물사랑걷기대회 참여 주민들이 모아주신 정성에 감사드린다" 며, "우리 아이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지원 사업비로 활용하겠다" 고 말했다.

이정훈 구청장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인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개최한 반려동물 문화축제에 주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크나큰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바람직한 반려문화를 조성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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