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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호주시장에 ‘렉스턴 스포츠 칸’ 출시
쌍용차, 호주시장에 ‘렉스턴 스포츠 칸’ 출시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9.05.3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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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쌍용자동차는 호주시장에 렉스턴 스포츠 칸을 출시하고 미디어 시승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쌍용차는 지난해 11월 호주 멜버른에 첫 해외 직판법인을 설립하고 향후 호주를 유럽 및 남미, 중동에 이은 제4의 수출시장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현지 마케팅부터 판매, 고객서비스까지 전방위 사업체계를 직접 구축하는 것은 물론 대대적인 브랜드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또 현지 언론들도 티볼리, 티볼리 에어(현지명 XLV), G4 렉스턴(현지명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 등에 잇달아 호평을 쏟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호주법인 출시 후 호주 현지와 평택, 포천에서 가졌던 호주 미디어 초청 시승회 때마다 기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이번 렉스턴 스포츠 칸에 이어 하반기 코란도 출시도 예정된 만큼 강화된 제품라인업을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현지 판매네트워크 확대, 판매 물량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