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오늘의 운세] 2019년 6월 1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19년 6월 1일 토요일
  • 한강타임즈
  • 승인 2019.06.01 12: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6월1일 토요일 (음력 4월28일 기사)

▶쥐띠
 약속은 항상 중요한 것이다. 금년 약속은 꼭 실행하라. 진실한 마음으로 욕심을 버리고 작은 것에 만족하다 보면 큰 것은 저절로 오게 된다. 3, 9, 11월생에게 약속한 것이 장래에 힘이 되겠다. 북쪽 사람은 경계함이 좋을 듯.

▶소띠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하듯 처음부터 무리하게 강행하지 말라. 상대방에게 조건을 내세우지도 말라. 당신의 깊은 뜻은 차차로 전달될 것이다. 힘든 당신을 서, 북쪽 사람이 도와줄 듯. ㅇ, ㅈ, ㅎ 성씨는 남녀 간에 유혹이 따르니 지혜롭게 처신하길.

▶범띠
 자녀들을 위해 좀 더 시간을 가지고 관심을 보여라. 자녀들의 부탁은 다 들어주다보면 탈선할까 염려된다. 현명한 판단이 필요. 2, 4, 7, 10월생은 가정의 건강은 곧 사업과 연결됨을 알라. 범, 말, 양띠의 지나친 신경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토끼띠
 해가 지기 전 남, 서쪽 사람에게서 원망의 소리가 높다. ㄱ, ㅇ, ㅈ 성씨는 그에게서 연락이 오기만 바라지 말라. 먼저 찾아가 대화하면 평안이 올 것이다. 3, 7, 9월생은 붉은색이 어두운 마음을 밝게 해주니 붉은색 계통의 옷을 입어라. 북, 서쪽이 길.

▶용띠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곤경에 처해 안타까움뿐이구나. 금전 관계로 타인으로부터 구설이 뒤따를 수. 인내로서 극복함이 최우선임을 알라. ㄱ, ㅇ, ㅊ 성씨는 지나친 신경으로 건강이 염려된다. 마음을 밝게 가질 것.

▶뱀띠
 독수리는 높이 날수록 자기 뜻을 관찰하듯, 지금은 자신의 행동을 살펴보고 뜻을 성취시켜야 하지 않을까. 자신을 발견할 때다. 더이상 투자를 삼가고, 아내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마라. 3, 5, 10월생은 언행 조심. 검정색은 피할 것.

▶말띠
 분산되어 있는 힘을 한 곳으로 모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여건이 불리할 수 있으니 신중히 처신해야 할 때다. 3, 5, 7월생은 극한 상황에 처할 수 있으니 매사조심. 주황색이 길색.

▶양띠
 어려웠던 시기가 지나고 희망이 보이는 날이다. 주어진 일에 충실히 임하고 가족의 화합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 유혹을 과감히 뿌리쳐라. 1, 7, 9월생은 자식 사랑이 지나치면 실망 또한 크다는 이치를 알라.

▶원숭이띠
 할 일은 많으나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힘겹다. 끈기와 인내가 필요할 때. 무엇을 하든 부동산을 팔아서 한다면 손해가 뒤따를 수. 성급한 판단은 금물. ㅁ, ㅊ, ㅎ 성씨는 남, 서쪽에서 길을 찾으라. 귀인이 나타나 도움 받겠다.

▶닭띠
 혼자서 동분서주 바쁜 날 되겠다. 자존심을 버리고 호의를 받으라. 사소한 일에 신경 쓸 필요 없이 묵묵히 해낼 때 협조자가 나타날 수 있다. 3, 9, 10월생은 남에게 준 금전 받기가 힘들어도 보채지 말라. 기다리면 기쁜 날 오겠다.

▶개띠
 새로운 마음으로 일을 추진하려고 하나 지연되는 격. 과감히 도전하는 자세도 좋다. 하지만 가족이 만류하면 중단하는 것이 좋을 듯. 1, 7, 11월생은 부부가 서로를 미워하는 것은 불행임을 알라. 마음을 비우고 사랑하라.

▶돼지띠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옛말이 있다. 서둘지 말고 차분하게 처신하는 것이 오늘의 화를 면하는 길이다. 신혼 초부터 서로 자존심때문에 무언 속에 있는 것은 손해다. 1, 3, 11월생은 사업에 운이 서서히 열리겠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