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온천에서 따뜻한 마음까지 선물받자
찬바람과 함께 마음까지 쓸쓸해지는 마음시린 겨울.친구 혹은 가족과 함께 일본 온천 여행 '료칸'으로 떠나면 따뜻한 추억을 만들수 있다.
일본 3대 온천지중 하나로 아름다운 삿뽀로와 오타루를 둘러볼수 있는 알찬 여행이 될 '료칸' 방문은 일본의 상징 이라고 할 수있는 온천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준다.
일본의 전통적인 숙박시설 '료칸'
일본의 전통적인 매력 이외에 방문한 손님을 즐겁게 해주기 위한 최대한의 서비스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느낄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주인장의 서비스와 배려의 마음이 관건이다. '료칸'의 명성은 국내 관광객은 물론 국외에서도 명성이 시들지 않고있다.
노보리베쓰 다키모토 료칸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계절 재료를 이용한 풍요로운 가이세키 료리, 지오쿠다니가 바라보이는 대욕타에서 즐기는 넉넉한 여유, 노천탕, 노송나무탕, 기포탕등 29종의 욕탕에는 수질이 다른 7종류의 탕이 있다. 노보리벳츠 온천은 도보 5분 거리로 최적의 교통요지를 자랑한다.
출처 : www.nex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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