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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한화 5-2 승리...화이팅 넘치는 위닝시리즈
SK, 한화 5-2 승리...화이팅 넘치는 위닝시리즈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9.06.0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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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한화 잡았다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SK 와이번스가 한화 이글스와의 주말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다.

SK는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앙헬 산체스의 호투와 최정의 맹타를 앞세워 5-2로 승리의 기쁨을 이뤘다.

산체스는 7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8승째(2패)를 수확하며 시즌 평균자책점은 1.90으로 이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최정은 시즌 11, 12호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 3타점 3득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개인 통산 17번째 연타석 아치를 그려냈다.

한화 선발 장민재는 6이닝 8피안타 3실점으로 선방하고도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4연승에 실패하며 시즌 2패째(6승)를 당했다.

1회말 최정의 솔로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한 SK는 2회 2사 3루에서 김강민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하며 3회 최정의 솔로 아치가 터지면서 3-0 리드를 이끌었다.

산체스에 막혀 4회 2사까지 무득점에 그친 한화는 김태균의 안타와 제러드 호잉의 볼넷으로 찬스를 만든 후 이성열의 2타점 적시타로 추격했지만 더이상의 추격은 나타나지 않았다.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SK는 7회 선두타자 김강민의 2루타와 고중욱의 내야안타로 기회를 잡은 후 최정과 정의윤의 적시타로 스코어는 5-2가 됐다.

9회초 한화의 마지막 공격이 이어졌지만 SK는 투수 하재훈을 기용했고 하재훈은 상대 선두타자 김태균과 긴 승부 끝에 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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