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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는 순간 악성코드 감염’ 국세청 사칭 이메일 발견 즉시 삭제
‘클릭하는 순간 악성코드 감염’ 국세청 사칭 이메일 발견 즉시 삭제
  • 한동규 기자
  • 승인 2019.06.0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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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한동규 기자] 최근 국세청을 사칭한 악성 이(e)메일이 유포되고 있어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3일 국세청에 따르면 악성 e메일에는 "대한민국 국세법 제211조에 따라 국세청으로 출두해야 한다" "피고인 심문에 관한 소환 안건" "미지급 세금 계산서" 등 문구 및 첨부파일이 포함돼 있다. 첨부파일을 클릭할 경우 랜섬웨어 등과 같은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현재까지 확인된 악성 e메일 발송자 주소는 'mailto:admin@prosper.it' 'b.ginda@puplegnica.pl' 등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어떤 경우에도 출두나 신분에 관한 정보를 메일로 요청하지 않는다. 또 홈택스를 통해 발급한 전자 세금계산서 발급 안내 메일은 발송자 주소를 주의 깊게 확인 바란다"면서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최신 버전을 유지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e메일 또는 첨부파일은 클릭을 주의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