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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공단, 지방공기업 ‘모범’ 경영... 제주도의회 벤치마킹 방문
중구공단, 지방공기업 ‘모범’ 경영... 제주도의회 벤치마킹 방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6.03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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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이 지방공기업으로써 모범적인 경영활동으로 타 자치구의 벤치마킹 방문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공단은 지난달 24일 제주특별자치도 의회 방문단 25명이 중구공단의 우수 경영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벤치마킹을 위해 중구공단에 방문한 제주의회 기념사진 (정중앙 중구공단 안균오 이사장)
벤치마킹을 위해 중구공단에 방문한 제주의회 기념사진 (정중앙 중구공단 안균오 이사장)

제주도의회의 이번 방문은 ‘2019년 입법정책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지방공기업 운영 실태와 중구시설관리공단의 우수 경영 사례를 수집해 향후 제주특별자치도 지방공단 설립 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방문했다.

이에 중구공단은 방문단을 맞이해 지방공기업의 역할 및 주요 사업안내, 중구시설관리공단 사업 현황을 친절히 안내했다.

특히 안전관리를 위해 24시간 운영하는 통합관제센터 운영사례와 기계화를 통한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사례, 생활안전기술봉사단의 재능기부 활동 등 우수사례를 소개했으며 향후 공단의 경영방향에 대한 포부도 전했다.

한편 방문단은 이날 공단의 안내에 따라 주요 시설물을 견학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중구공단이 운영하는 주요 시설물의 안전을 24시간 모니터링 하는 ‘통합관제센터’와 중구 대표 스포츠센터인 ‘충무스포츠센터’를 둘러봤다.

특히 최근 ‘민간위탁’에서 ‘공공직접운영’으로 전환되어 최근에 공단이 수탁한 자원봉사센터, 어린이집, 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돌봄 시설 등 사회서비스 시설 수탁 운영 사례를 소개해 방문단의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중구공단 안균오 이사장은 “우리공단의 우수사례가 중구를 넘어 제주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적극 공유하고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업과 돈독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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