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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미세먼지 잡는 공기정화식물 55가지
[신간] 미세먼지 잡는 공기정화식물 55가지
  • 송범석 기자
  • 승인 2019.06.0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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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송범석 기자] 야자과 나무 ‘아레카야자’는 ‘황야자’ 또는 ‘나비야자’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가장 인기 있고 기품있는 관엽식물이다.

이 식물은 실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매우 높다. 엄청나게 많은 양의 수분을 공기 속에 내뿜고 공기 속에 있는 화학적인 독소를 없앤다. 또한 이의 곡선과 직선이 매우 조화롭고 아름다워서 관상용으로도 좋다. 실내에서 기르기에 더할 나위가 없는 셈이다.

특히 아레카야자는 실험에서 이용된 모든 유해성 물질 제거 및 모든 평가항목에서 최고 높은 점수를 얻어 가장 ‘친환경적인’ 실내공기정화식물로 선정된 바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55가지 공기정화식물 재배 가이드북.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임상실험을 통해 공인한 아레카야자, 관음죽, 대나무야자 등 환경친화적인 공기정화식물은 물론 최근 우리나라 농촌진흥청의 연구 결과, 미세먼지 제거에 가장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파키라 등 Top5 식물까지 총 55가지의 공기정화식물을 엄선하여 생생한 컬러 화보와 함께 상세히 소개하였다. 

공기정화식물이 가정과 사무실 등의 실내에서 어떠한 긍정적 효과를 발휘하는지 각 식물들을 휘발성 화학물질 제거력, 재배 및 관리의 용이성,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 증산율(가습률)의 네 가지 기준으로 평가했다. 또한 식물별 자세한 특징과 함께 일반적으로 흙에서 기르는 방법과 지하관수나 수경재배로 기르는 방법에 대한 정보도 담고 있다. 이와 더불어 빛, 온도 등의 재배조건, 원산지, 재배와 관리를 위한 최적의 방법 등도 자세히 알려준다.

파스칼 브뤼크네르 지음 / 흐름출판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