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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선정적이다” 美 배꼽티 입은 여성 식당서 쫓겨나
“너무 선정적이다” 美 배꼽티 입은 여성 식당서 쫓겨나
  • 김진아 기자
  • 승인 2019.06.0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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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진아 기자] 한 미국인 여성이 배꼽티를 입고 식당에 들어갔다가 복장이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쫓겨나는 일이 발생했다.

4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수에레타 엠케라는 이 여성은 지난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이리에 있는 유명 뷔페 프랜차이즈 골든 코랄에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러 갔다.

사진 = e-News.US 갈무리
사진 = e-News.US 갈무리

이후 식당 매니저는 엠케의 배꼽티가 너무 선정적이고, 일부 고객들이 그의 복장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는 이유로 식당에서 나가달라고 요구했다.

식당에서 쫓겨난 엠케는 자신이 당한 일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골든 코랄 매니저의 요구가 자신이 날씬하지 않아 성적 매력이 떨어지는 것과 연관돼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식당 안에 있고 있던 사람들도 옷을 적게 입고 있었다"며 "(매니저는) 그들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을 봤다"고 주장했다.

한편 엠케는 다시는 배꼽티를 입지 않을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