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나이, 벌써 40이 넘었다니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임수정의 나이가 화제를 모으며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수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이 좋아지는 공간 카페 주인장 고양이 '후추', 그리고 밥먹으로 오는 길고양이 '카레' 까지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은 모자를 쓰고 카페에 앉아 핸드폰을 들여다 보고 있는 모습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임수정은 1979년생으로 올해 41살로 알려져, 동안 비법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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