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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내리는 비 오후쯤 그쳐.. 강원동해안 내일까지 비
전국에 내리는 비 오후쯤 그쳐.. 강원동해안 내일까지 비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9.06.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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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7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후쯤 그치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비 소식이 있겠다"면서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동해안은 내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금일 예상강수량은 강원영동·제주도·전남해안·경상해안·경북북동산지가 50~100㎜ 서울·경기·강원영서·충청북부·전북·전남내륙·경남내륙·서해5도 30~80㎜, 충청남부·경북내륙(북동산지 제외)·울릉도·독도 20~60㎜다.

특히 제주도·남해안·강원영동·경북동해안은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려 저지대 침수나 산사태 등 호우 피해에 유의해야 겠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8도, 강릉 16도, 청주 19도, 대전 18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수원 25도, 춘천 24, 강릉 19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4도, 부산 23도, 제주 24도다.

미세먼지는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파도의 높이는 전 해상에서 0.5~5.0m 높이로 일겠다.

기상청은 "대부분 해상에 돌풍이 불고 곳곳에 천둥번개가 치겠다"면서 "남해안과 서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해안저지대 침수 피해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내일까지는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해 항해나 조업 선박은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