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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 개최
현대차,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 개최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9.06.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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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는 자사가 공식 후원하는 세계적 양궁 대회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가 10일부터 16일(현지시각)까지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세계양궁연맹(World Archery Federation)’ 주관으로 지난 1931년부터 개최된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는 올림픽과 더불어 양궁 부문에서 중요한 입지를 차지하는 대회로, 2016년부터 현대차가 타이틀 스폰서로 세계양궁협회 후원을 시작하면서 대회명 앞에 현대를 붙인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로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는 92개국 610명의 선수가 참가해 양궁 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리커브(Recurve) , 컴파운드(Compound) 각 남녀 개인전, 단체전, 혼성전 등 10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현지 시각으로 10일 공식 개막해 15일~16일 양일간 결승전이 진행된다.

현대차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회 기간 동안 투싼, i30 패스트백, i30 왜건 등의 차량을 조직위원회와 선수들의 이동 수단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관람객들을 위한 양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네덜란드에서 출시를 앞둔 i30 N-라인을 비롯해 i30 N 패스트백, 투싼, i10 등을 경기장 내에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