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어비스' 몇부작 '앞으로 4번? '무슨 뜻이지?'
'어비스' 몇부작 '앞으로 4번? '무슨 뜻이지?'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6.11 23: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비스' 몇부작, 다음 드라마는 '60일 지정생존자'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드라마 '어비스'의 뜻과 회차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따.

11일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측은 이날 12화 방송에 앞서 충격과 당혹감에 굳어버린 고세연(박보영 분)과 차민(안효섭 분)의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어비스' 11화에서는 고세연이 마침내 서지욱(권수현 분)의 경악스러운 실체를 밝혔고, 고세연 검사 살인 사건의 전말과 서지욱이 이성재(오영철 역)가 아닌 이대연(서천식 역)의 아들로 살게 된 판도라의 상자가 열려 극의 긴장감을 최고로 끌어올렸다.

 

사진출처='어비스'
사진출처='어비스'

 

이날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무언가를 목격하고 돌처럼 굳어져 버린 박보영-안효섭의 모습은 눈 앞의 상황을 보고 믿을 수 없다는 듯 충격에 빠져있다. 

tvN '어비스' 제작진은 "오늘 '어비스'의 6번째 법칙이 공개된다"고 귀띔한 뒤 "안효섭-이성재에 이어 '어비스'의 새 주인이 누굴지 숨가쁘게 전개될 새로운 사건을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어비스(Abyss)는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은 구덩이, 심연, 심해 등의 의미를 갖고 있지만, 극 중에서는 외계인이 주고 간 '영혼 소생 구슬'의 이름을 의미한다. '어비스'는 총 16부작으로 구성됐으며, '어비스' 12화는 이날 오후 9시 30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