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아들 정로하 '벌써 이렇게 컸어?'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정준하와 아들 정로하 군이 광고 촬영에 나섰다.
지난 12일 가구 브랜드 비앙스 측은 “정준하, 정로하 부자를 브랜드 소파 모델의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 정준하와 정로하 군은 서로 장난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정준하는 지난달에도 아들 정로하 군과 함께 재능 기부 방식으로 ABC키즈마트 화보 촬영에 참여했으며, 모델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정준하는 블랙코미디 누아르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에 출연한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