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골목식당' 정인선 "부업으로 종종 연기" 무슨 일?
'골목식당' 정인선 "부업으로 종종 연기" 무슨 일?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6.13 0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골목식당' 정인선, 만두집 사장과 장사 시작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정인선이 만두집에 출동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14번째 골목 전남 여수 꿈뜨락몰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여수 꿈뜨락몰 리뉴얼 오픈날 정인선은 만두집 사장과 함께 만두를 빚으며 “하면할수록 더 바빠질 거다. 그리고 항상 예상을 빗나갈 거다. 오늘 아침처럼”이라고 말했다.

 

사진출처='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진출처='백종원의 골목식당'

 

이에 만두집 사장은 “한 번 해봤으니까”라고 말하자 정인선은 “일단 오늘 무사히 끝내고”라고 답하며 급한 마음을 달랬다.

이후 손님들이 찾아오자 정인선은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오늘 오픈 했어요”라고 웃으며 인사하자, 만두를 주문하고 가던 손님들은 정인선을 보고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라고 말했고, 정인선은 “저요? 가끔 부업으로 종종 연기 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