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남자' 스텔라장, 새로운 '뇌섹녀' 눈길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가수 스텔라 장이 '뇌섹녀'의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11일 스테라 장은 자신으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자는 승부욕에 불을 지르는 방송 문제적 남자.. 3수만에 1등이라니 감격쓰... 이번 시즌 마지막화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시즌도 응원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스텔라 장이 '문제적남자'에 출연한 모습으로 민소매 옷에 긴머리를 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스텔라 장은 프랑스의 '대학 위의 대학'이라 불리는 '그랑제콜' 생명환경공학을 전공했으며, 6개국어에 능통해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스텔라장은 최근 '작업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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