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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아트홀, 11월까지 월 1회 무료공연... 18일 마티네 콘서트
용산구 용산아트홀, 11월까지 월 1회 무료공연... 18일 마티네 콘서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6.14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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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용산아트홀이 구민들에게 더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공연을 이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용산아트홀의 이번 공연은 모스틀리필하모닉오케스트라(MPO)와 함께 서울문화재단의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모 사업에 응모해 사업비 전액(9800만원)을 확보하면서 추진하게 됐다.

계획된 공연은 ▲JTBC 팬텀싱어 출연진과 함께하는 세 남자의 그레이트 하모니(7월25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어울림 속의 하루(8월21일, 용산청소년수련관 소극장) ▲가곡의 멋과 낭만(9월26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가을밤 달빛 음악회(10월30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세 편의 교향시(11월28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등이다.

이달에도 오는 18일 오전 11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선율 속의 하루’ 마티네(프랑스어로 ‘아침나절’ 혹은 ‘낮 공연’이란 뜻)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은 모스틀리 현악앙상블(1바이올린 고진영, 2바이올린 윤지원, 비올라 김신희, 오보에 조연우, 피아노 박혜진)이 맡았다.

비발디의 사계, 영화 라라랜드 OST, 드라마 하얀거탑 OST, 락그룹 퀸(Queen)의 노래,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등을 기악 형태로 감상할 수 있다. 중간 중간 해설을 곁들인다.

공연 시간은 1시간으로 선착순 300명까지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MPO와 함께 관내 곳곳에서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며 “월1회씩 이어지는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구민들의 문화감수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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