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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오창석, 돈 다발 던지며 '환골탈태' 무슨 일?
'태양의 계절' 오창석, 돈 다발 던지며 '환골탈태' 무슨 일?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6.14 2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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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오창석, 변신한 모습 '기대만발'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드디어 변신했다.

KBS 2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측은 윤시월(윤소이)과 최광일(최성재)의 결혼 이후 폐인 모드로 은둔생활을 이어가던 김유월(오창석)이 덥수룩한 수염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깔끔한 모습의 유월이 담겨 있다.

이날 폐인 모드에서 벗어나 신수가 훤해진 유월은 신세를 지고 있는 황노인(황범식) 앞에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 어느 때보다 반짝이는 눈빛으로 황노인을 설득하고 있는 유월의 모습은 사진일 뿐임에도 음성지원이 되는 듯한 진지함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출처='태양의 계절'
사진출처='태양의 계절'

 

또한 불철주야 열공 모드에 빠진 유월은 각종 서류와 서적, 컴퓨터까지 동원해 가며 공부하는 그의 모습은 과거 ‘양지그룹‘ 회계감사에 끈질기게 매달리던 유월의 모습과 오버랩 되며 골방에서 라면으로 허기를 달래던 때와는 180도 달라진 카리스마를 자랑한다.

특히 전 재산이 얼마인지 가늠하기 힘들다는 명동 큰 손 황노인 앞에 돈다발을 투척하는 유월의 모습은 지난 방송까지만 해도 월세도 내지 못해 쩔쩔매던 그가 무슨 수로 이렇게 큰 돈을 마련할 수 있었는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태양의 계절‘ 측은 "오늘 방송에서 유월은 어떤 계기로 강한 울림을 받고 큰 결심을 하게 된다.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유월의 모습을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등이 출연하는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의 내용으로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KBS 2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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