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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오전 강한 비 오후에 그쳐.. 낮 최고기온 27도
서울·경기 오전 강한 비 오후에 그쳐.. 낮 최고기온 27도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9.06.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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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18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오전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충북, 경북북부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린 가운데 오후 들어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는 현재 대기 상층에 영하 12도의 한기를 동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 경북 내륙은 오후부터 밤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고 제주에는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4도, 수원 28도, 춘천 27도, 강릉 26도, 청주 29도, 대전 28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대구 31도, 부산 26도, 제주 254로 예측된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남해상과 동해안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 전 해상에는 바람이 시속 4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매우 높이 일 것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와 먼 바다에서 1~3m, 1~4m로 예상된다. 서해 앞바다는 0.5~1m, 먼 바다는 0.5~2m 높이로 물결이 일겠다. 남해 앞바다와 먼 바다의 물결 높이는 0.5~2m, 0.5~2m로 전망된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매우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또 20일까지 남해안과 서해안에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만조 때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자외선 지수는 수도권과 일부 중부 지방에서 '높음',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높음' 수준으로 나타나겠다. 일부 동해안을 제외한 강원 대부분 지역과 경기 북부에서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남부 지역은 대기 정체로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존 농도는 경기·강원·충청·호남·영남·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나타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