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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송가인 "짝퉁, 민망했지만 괜찮아" 효녀네~
'아내의 맛' 송가인 "짝퉁, 민망했지만 괜찮아" 효녀네~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6.19 0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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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송가인 "메이커 나도 신고 싶었다"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미스트롯'의 주인공 송가인이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18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미스트롯' 이후 정산 받은 돈을 부모님께 드리는 송가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가인은 어머니 송순단과 함께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을 방문했고, 식사를 마친 송가인은 어머니에게 새 옷을 선물하고, 묵직한 용돈 봉투까지 드렸다.

 

사진출처='아내의 맛' 송가인 모녀
사진출처='아내의 맛' 송가인 모녀

 

이에 송가인의 어머니 송순단은 "많이 쓰면 미안하니까 조금씩만 하자"라면서 "나는 너 어릴 때 메이커 옷 한 번 못 입혔는데 내가 이런 선물을 어떻게 받냐"라며 딸에 대한 미안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에 송가인은 "무슨 메이커냐. 애기 때는 금방 큰다"라며 웃어넘기자, 어머니는 "네가 고등학교 때 메이커 안 사준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송가인은 "고등학교 때 다 메이커를 신으니까 나도 신고 싶었다"며 "그래서 짝퉁을 구입했는데 신발이 다 모여있으니까 티가 나더라. 한 친구가 내 신발을 들고 '이거 누구 거냐'고 물었다. 짝퉁이 웃기니까. 그때 민망했다"라며 씁쓸한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송가인은 TV조선 '미스트롯'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