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식 "29살 때, 엄마 보고싶어" 폭소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신우식 스타일리스트가 군인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신우식 스타일리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9yearsago #soldier #조여사님이보내준사진 #어제, 갑자기 엄마보고싶어, 본가 다녀왔더니, 부랴부랴 사진을 찾아 보내주셨다, 살이 많이 빠졌다면서, 빼는거면, 저때처럼 더 빼라고 #신스타개말라시절 #청성부대 #6사단 #6사단의 작전을 죄다 책임지는곳 #대외비병사 #대한민국 #육군 #땅개시절 (그나저나 저때도 눈썹이 짝짝이, 보톡스탓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컴플레인 걸뻔 , #하마터면) #기억나요? #송병장님 @ha baek #다들보고싶다 #저때부터밤새는신동이였다는, 맨날야간작업 #이원순병장님 잘살죠? 내사수,,,, 개고생삼인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군인시절 신우식의 모습으로 지금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우식은 매주 수요일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으며, 스타일리스트, 사업가, 대학 교수, 팟캐스트 진행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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