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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는?’... 용산구, 21일 ‘정신건강 강좌’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는?’... 용산구, 21일 ‘정신건강 강좌’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6.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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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최근 우울증과 스트레스 등 정신 건강 관리에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정신건강 관리를 직접 체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이달 21일 오후 2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 홀에서 ‘고민이 고민입니다’ 강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정신건강 전문가인 건국대학교병원 의학전문대학원 하지현 교수가 강사로 나서 ‘현명한 고민을 하는 방법(고민이 고민입니다)’에 대해 100분 동안 강연한다.

강연은 25년간 환자들의 고민을 들어오며 깨달은 ‘꼭 필요한 고민에 집중하는 법’, ‘복잡한 일상을 간결하게 만드는 효율적인 뇌와 마음 사용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강연 후에는 ‘희망터치 마음건강 무인검진’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필요시 상담도 진행할 예정으로 최근 스트레스가 많은 주민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체험부스에서는 키오스크를 통해 무인으로 검진 후, 검진결과를 출력해 확인하고 필요시(고위험 판정자)에는 정신건강 전문요원과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수강을 원하는 이는 교육 시작 전까지 아트홀을 찾으면 된다. 정원은 300명이며, 무료로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정신건강 질환에 대해 올바른 이해와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이번 강좌를 열었다”며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