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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초고화질·초대형·편의성 갖춘 ‘LG 시네빔’ 프로젝터 신제품 선보여
LG전자, 초고화질·초대형·편의성 갖춘 ‘LG 시네빔’ 프로젝터 신제품 선보여
  • 이영호 기자
  • 승인 2019.06.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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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LG전자는 초고화질·초대형 화면에 편의성까지 갖춘 ‘LG 시네빔 Laser 4K’ 프로젝터(모델명 HU85LA)를 다음달 1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LG 시네빔 Laser 4K’은 4K UHD(3840X2160) 해상도와 20만:1의 명암비를 지원해 고화질의 깊이 있는 입체적 영상을 표현한다. 사용자는 마치 영화관에서 시청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화면 밝기는 최대 2700 안시루멘(ANSI-Lumen)에 달한다. 촛불 2700개를 동시에 켠 밝기 수준이다. 대부분 프로젝터들이 어두운 환경에서만 선명한 것과 달리 이 제품은 밝은 환경에서도 또렷하고 생생한 화질을 보여준다.

이 제품은 파란색 레이저 광원과 빨간색 레이저 광원을 동시 적용한 듀얼 레이저 광원을 탑재했다. 영화 제작시 기준이 되는 디지털 시네마 표준 색 영역 ‘DCI-P3’를 97% 충족한다.

아울러 초단초점 기술을 탑재해 좁은 공간에서 초대형 화면을 구현한다. 제품과 스크린 사이가 10cm만 돼도 100인치의 대화면을 보여준다. 최대 120인치까지 지원한다.

화면 모양을 보정하는 기능도 강화했다. 화면 테두리의 총 12개 지점에서 화면을 늘리고 줄일 수 있어 편리하게 정확한 화면을 만들 수 있다.

더불어 ‘LG 시네빔 Laser 4K’는 LG 스마트 TV에 적용한 독자 플랫폼인 ‘webOS(웹OS) 4.5’를 탑재했다. 사용자는 이 제품에 유/무선 인터넷을 연결하면 인터넷 검색은 물론 ‘넷플릭스’, ‘유튜브’, ‘왓챠플레이’, ‘푹(POOQ)’, ‘티빙(TVING)’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노트북, 스마트폰 등 별도 주변 기기 연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LG 시네빔’ 프로젝터 중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해 음성 인식 기능도 지원한다. 사용자가 번거로운 리모컨 조작 대신 음성으로 연속 명령하더라도 잘 알아듣고 실행한다.

LG전자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달 20, 21일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밖에 20일부터 30일까지 50대 한정해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 구매한 고객에게 프라엘 4종 세트 또는 2단 공기청정기(28형)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