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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모델 류세비, 만취 상태서 남성 목 깨물고 정강이 걷어차.. 말리는 사람까지 폭행
피트니스 모델 류세비, 만취 상태서 남성 목 깨물고 정강이 걷어차.. 말리는 사람까지 폭행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9.06.23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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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피트니스 모델 류세비(30)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한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2일 피트니스 모델 류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류세비 인스타그램
류세비 인스타그램

경찰에 따르면 류씨는 전날 오전 4시께 강남구 논현동의 한 클럽 앞에서 남성 피해자 A씨의 목을 깨물고 정강이를 걷어차는 등의 폭행을 일으켰다. 또한 이를 말리는 B씨의 뺨또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만취 상태였던 류씨는 인근에 서 있던 남성에게 다가가 담배를 요구했다가 갑자기 이같은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류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류세비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피트니스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2017’ 스포츠 모델 여자 쇼트 1위, ‘2018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 스포츠 모델 5위·비키니 쇼트 3위 등을 차지했다. 같은해 6월과 12월에는 각각 잡지 '뷰티텐'과 '맥스큐'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