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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박기웅 '동생 차은우 아끼는 형아?' 기대
'신입사관 구해령' 박기웅 '동생 차은우 아끼는 형아?' 기대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6.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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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박기웅 '왕으로 변신' 기대만발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박기웅이 조선의 참 군주 왕세자 ‘이진’역을 맡았다.

24일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제작진은 왕세자 이진(박기웅 분)의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진이 대신들을 매섭고 예리한 눈빛으로 쏘아보고 있는 모습으로 그는 장수의 기개를 지닌 천하의 대장부로 조선의 백성들을 위해 자신의 사리사욕만을 챙기는 탐관오리들과 맞서는 인물이다. 

 

사진출처=‘신입사관 구해령’ 박기웅(초록뱀미디어)
사진출처=‘신입사관 구해령’ 박기웅(초록뱀미디어)

 

특히 이진은 동생 이림을 지극히 아끼는 온화하고 다정한 형으로서 궁에서 외롭게 생활하는 이림에게 마음 놓고 의지할 수 있는 편이 되어주곤 하며, 무엇보다 이진은 ‘여사’의 탄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이후 여사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며 힘을 실어줄 것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아울러 조정을 장악하던 이진이 곤룡포를 입은 왕 앞에서 두 손을 앞으로 모은 모습으로 포착. 알고 보면 그는 대리청정 중인 허수아비 왕세자로, 평생을 아버지이자 현왕 함영군 이태(김민상 분)에게 좌지우지 당하고 산다.

‘신입사관 구해령’ 제작진은 “박기웅이 ‘이진’ 역할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넘나들며 극과 극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라며 “아버지, 동생, 대신들 등 마주하는 인물에 따라 바뀌는 그의 모습은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기웅과 ‘이진’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 말했다.

한편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신세경 분)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드라마로, 오는 7월 17일 밤 8시 55분에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