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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연금수급자와 1박2일 공감여행
국민연금공단, 연금수급자와 1박2일 공감여행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9.06.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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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간 제주도로 연금수급자 어르신 94명과 함께 ‘제1차 공감여행’을 떠났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3년째를 맞는 수급자 공감여행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여행을 다니기 어려운 어르신 중 칠순, 팔순 등을 맞은 국민연금수급자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이번 여행을 포함해 총 4회에 걸쳐 359명의 국민연금수급자 어르신들과 161명의 봉사자와 함께 공감여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행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안전을 위해 동행한 공단 직원 및 노인종합복지관 봉사자들과 함께 제주도 관광명소인 주상절리와 여미지식물원을 방문하고, 족욕체험과 더마마크(마상쇼), 서커스월드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전국 109개 지사에서는 7월 1일부터 7월 19일까지 제28차 ‘마음잇는 사회봉사’를 실시한다.

마음잇는 사회봉사는 수급권 확인조사 업무 중 알게 된 도움이 필요한 고령·홀몸어르신을 중심으로 매분기별 물품후원과 주거안전용품 설치 등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것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2만7272명에게 총 19억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이번 봉사에서는 전국의 저소득 연금수급자 어르신 1280명에게 폭염대비 식료품 등 1억 여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화장실 안전바 및 미끄럼 방지매트 설치, 말벗, 청소 등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