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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 건설복지위, 행감 전 시설방문... “감사 조치 이행여부도 확인”
종로구의회 건설복지위, 행감 전 시설방문... “감사 조치 이행여부도 확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6.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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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종로구의회(의장 유양순)가 지난 18일부터 행정사무감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건설복지위원회(위원장 여봉무)가 직접 현장에 나가 실태를 점검했다.

관계자들의 보고에만 의존하지 않고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이해를 높이고 실제로 감사 조치 결과에 대한 이행 여부도 확인한다는 취지다.

종로구의회 건설복지위원회 의원들이 한옥철거 자재 재활용 은행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종로구의회 건설복지위원회 의원들이 한옥철거 자재 재활용 은행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해당 기관 행정사무감사 전인 지난 21일 실시된 현장방문에는 여봉무 위원장을 비롯해 노진경 부위원장, 전영준 위원이 참여했다.

이날 의원들은 한옥 철거자재 재활용은행과 평창동과 교남동 제설 전진기지를 방문했다.

먼저 집행부 관계자와 함께 방문한 한옥 철거자재 재활용은행에서 의원들은 한옥 철거자재 재활용 실태를 살펴보고 다각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의원들은 밖으로 시설이 노출되어 있고 지저분해 구민들이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평창동과 교남동에 위치한 제설 전진기지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의원들은 현황을 파악하고 관계자에게 깨끗하게 관리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대체 부지 마련에 공감했다.

여봉무 건설복지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기 위해 사전에 관내 주요시설을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구정 전반에 관하여 잘못된 부분은 올바르게 개선토록 지적하고 잘한 부분은 더욱 격려하는 한편, 감사 조치 결과에 대한 이행 여부도 확인하여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종로구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지난 1일~10일까지 구정전반의 부당하거나 불합리한 사항, 주민불편 사항에 대한 제보를 받은데 이어 지난 5일에는 행정사무감사 대비 의원 역량강화 특강도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