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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혼자 칸?, 전혜진 "나도 안데려 갈 것" 서운해
이선균 혼자 칸?, 전혜진 "나도 안데려 갈 것" 서운해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6.2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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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만약 가게 되면 나도 안데려가" 이선균 반응은?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전혜진이 남편인 배우 이선균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SBS TV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 출연한 전혜진은 이선균의 영화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사실에 관해 "그 분께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혜진은 "저도 만약에 되면 저도 안 데려갈 거다"며 혼자 칸에 간 남편 이선균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했다.

 

사진출처=
사진출처='본격연예 한밤'

 

이에 이성민은 "작년에 저도 칸에 갈 때 아내와 함께 갔었다"며 "이선균이 바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전혜진은 "감독님이 처음엔 아무것도 없이 삭발을 원하셨다. 모히칸 같은 문신까지 말하셨는데 그건 안될 것 같았다"며 영화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영화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