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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銀, ‘하나원큐 CMS Global’ 업그레이드 개편
KEB하나銀, ‘하나원큐 CMS Global’ 업그레이드 개편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9.06.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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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KEB하나은행은 기업 손님을 위한 실시간 글로벌 자금관리서비스(Cash Management Service, 이하 CMS)인 ‘하나원큐 CMS Global’을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은행권 최초로 도입된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KEB하나은행을 거래하는 국내 해외투자기업들은 해외 현지에서 개설한 여러 해외은행의 계좌에서 자금 이체를 할 때 해당 은행 인터넷뱅킹 사이트에 일일이 접속하지 않고도 KEB하나은행 CMS를 통해 자금 이체가 가능해졌다.

이전에는 국내에서 개설한 계좌에 한해서만 가능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앞으로는 해외에서 개설한 해외은행 계좌에 대해서도 자금을 KEB하나은행 계좌로 모아서 집중화함으로써 손쉽고 자유롭게 이체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해외투자기업 등 국내 기업의 해외현지법인에 대한 자금 관리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국내에서 직접 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해외법인이 자금을 이체할 때 국내 본사에서 승인을 한 후에 자금이 이체될 수 있는 ‘글로벌 이체 승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해외법인에 대한 내부통제 관리도 효과적으로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KEB하나은행 기업디지털사업부 관계자는 “해외에 투자한 국내 기업이 해외 지사나 관계사의 자금을 손쉽게 관리하고, 외국계 은행보다 경쟁력 있는 글로벌 자금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서비스를 개편하고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되고 수준 높은 맞춤형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