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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조성 기본조례안 의결’... 강남구의회, ‘3D 기술’ 직접 체험
‘스마트시티 조성 기본조례안 의결’... 강남구의회, ‘3D 기술’ 직접 체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7.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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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스마트시티 조성의 근거가 되는 기본 조례안을 의결한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이번에는 직접 ‘3D 가상기술’을 체험하며 스마트시티 조성 지원을 위한 역량을 높여 눈길을 끌고 있다.

스마트시티 조성 지원을 앞두고 지능ㆍ정보화라는 새로운 물결을 직접 체험해 보고 보다 직접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김광심 의원이 3D기술을 체험해 보고 있다.
김광심 의원이 3D기술을 체험해 보고 있다.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3일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 체험을 위해 삼성동 아셈타워에 위치한 ‘3D 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이하 3DEC센터)’를 방문했다.

다쏘시스템 코리아(대표 조영빈)가 전 세계에서 6번째로 개소한 3DEC센터는 새로운 산업 변화에 발맞춰 3D 디자인, VR(가상현실), 시뮬레이션, 3D프린팅 등 최첨단 3D 가상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날 체험에는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이재민, 김광심, 허주연, 김세준, 김현정 의원이 동참했다.

이들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가상도시 플랫폼 구현 관련 브리핑을 듣고, 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3D 시뮬레이션 기술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관수 의장은 “지능·정보화라는 새로운 물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우리의 미래가 달려 있다”며 “과학기술을 통해 강남구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강남구의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강남구의회는 지난 달 제277회 정례회에서 스마트도시 기술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기본조례안’을 의결해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