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종로구, 제1기 ‘어린이ㆍ청소년의회’ 발대... 1년간 아동 정책과정 참여
종로구, 제1기 ‘어린이ㆍ청소년의회’ 발대... 1년간 아동 정책과정 참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7.05 1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난 4일 ‘제1기 종로구 어린이‧청소년의회’를 발대했다.

제1기 종로구 어린이‧청소년의회는 만 11세 이상 만 18세 미만의 종로구 초ㆍ중ㆍ고교생 40명과 대학생지원단 3명을 포함한 총 43명으로 앞으로 1년간 지역 아동을 대표해 관련 정책 결정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제1기 어린이·청소년의회가 발대했다
제1기 어린이·청소년의회가 발대했다

의회 구성은 의장단을 비롯해 ▲교육문화 ▲안전복지 ▲아동권리 등 3개의 상임위원회와 지원기구(사무국, 대학생 지원단) 등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관련 분야에 대한 정책과제 발굴, 의견 수렴, 심의 등을 할 예정이다. 대학생 지원단은 상임위원회에 1명씩 배치돼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 및 소관 상임위원회 활동에 힘을 보탠다.

제1기 의장에는 서울사대부설여자중학교 신채원 학생이 선출됐다.

신채원 학생은 “그간 학교와 지역 활동에 참여했던 경험을 살려 여러 의원님들과 제1기 어린이‧청소년의회를 잘 운영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구는 아동의 참여와 권리를 보장하는 유니세프 지정 아동친화도시로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구정 전 분야에 아동친화정책을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아동 의견을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여 지속가능한 아동친화도시 종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