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류현진, 전반기 마지막 등판서 ‘10승 달성’..6이닝 무실점 호투
류현진, 전반기 마지막 등판서 ‘10승 달성’..6이닝 무실점 호투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9.07.05 13: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전반기 마지막 선발 등판 경기에서 마침내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사진 = LA다저스 공식 트위터
사진 = LA다저스 공식 트위터

5번째 도전 끝에, 그것도 전반기 마지막 선발 등판 경기에서 10승을 달성한 류현진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1.83에서 1.73으로 소폭 끌어내리면서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시즌 10승, 통산 50승으로 전반기를 화려하게 마친 류현진은 기분좋게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올스타전 선발 경기에 나서게 됐다.

한편, 다저스는 2회말 먼시의 솔로 홈런, 5회 밀어내기와 희생플라이로 2점을 추가한 뒤 6회 코디 벨린저의 솔로 홈런 등으로 2점을 더해 5-0으로 리드하다 8회 1점을 내줬지만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아 5-1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