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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전국 최초 ‘통합예약사이트’ 구축 1년... 이용자 48만명 돌파
도봉구, 전국 최초 ‘통합예약사이트’ 구축 1년... 이용자 48만명 돌파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7.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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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도봉구 통합예약사이트’가 운영 1년만에 이용자가 48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의 ‘통합예약사이트’는 구청은 물론 산하ㆍ위탁기관의 행정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창구다.

회원가입 없이 한번 인증으로 모든 기관의 이용이 가능해 기관별로 예약시스템 구축으로 인한 비용 절감은 물론 구민 편익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구에 따르면 그간 구청, 공단 및 산하·위탁기관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그동안 모든 내용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없었다.

또한 각 기관별 홈페이지에 별도로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하거나,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서비스를 안내 받아야만 했다.

이에 구는 이같은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해 ‘도봉구 통합예약사이트’를 구축했다. 그동안 구 산하기관인 공단까지 통합한 사례는 있었으나, 여성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도봉문화원문화학교 등과 같은 지역의 수많은 위탁기관의 정보까지 통합한 것은 도봉구가 처음이다.

오픈 당시 참여 기관만 33개에 달했으며 1년이 지난 현재는 49개의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1년 동안의 운영현황을 살펴보면 평균적으로 4250여개 강좌(구청 15%, 산하기관 31%, 위탁기관 53%)가 사이트를 통해 안내됐으며 월 평균 4만명이 이용했다.

한편 통합예약사이트는 △교육·강좌 △문화·행사 △대관·예약 △봉사·후원의 4개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현황안내부터 신청·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접수·결제 처리상황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문자메시지로도 안내된다.

구는 현재 ‘도봉구 통합예약사이트’에 모든 행정․공공기관의 행사소식, 채용공고, 공지사항 안내까지 서비스를 확대한 상태로 올해는 방과후학습서비스, 평생학습관, 서울시립창동청소년센터 등 통합 대상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