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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미나, 2019 월드투어 불참 "극도의 심리적 긴장"
트와이스 미나, 2019 월드투어 불참 "극도의 심리적 긴장"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7.1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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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미나가 건강상의 문제로 월드투어에 불참한다.

1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미나가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을 겪고 있다."라며 "아직 정확한 진단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여러 전문 의료 기관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JYP 엔터테인먼트
사진출처=JYP 엔터테인먼트

 

이어 "미나 본인 및 멤버들과 충분한 상의를 거쳐, 현재 미나의 건강 상태에 대해 추가적인 치료를 비롯한 전문적인 조치,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를 최우선으로 조치하기 위해 '2019 트와이스 월드 투어 트와이스 라이츠' 일정에 불참하게 됐다."며 "미나의 회복을 위해 진료 및 충분한 휴식을 비롯한 모든 방면에 있어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모쪼록 미나가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진심 어린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북미 4개 도시를 포함한 전 세계 9개 도시에서 총 10회 공연으로 '2019 트와이스 월드 투어 트와이스 라이츠’(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