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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윤, "여자친구 음주운전 방조 전적으로 제 잘못"...애인이 있었어?
오승윤, "여자친구 음주운전 방조 전적으로 제 잘못"...애인이 있었어?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7.12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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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오승윤(28)이 여자친구의 음주운전을 방조한 데 대해 사과을 표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오승윤을 불구속 입건했다"라며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오승윤의 여자친구 A(22)씨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앞서 오승윤은 지난달 26일 인천시 서구에서 동승하고 있던 여성 A씨의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이로 인해 오승윤은 인천 서부경찰서에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받고, 이에 따라 나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승윤은 "비록 말리려고 시도하긴 했지만, 끝까지 A씨의 음주운전을 막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다. 깊이 뉘우치고 있으며 성실히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입장을 전했다.
 
동승자는 음주 단속을 하던 경찰관에게 적발된 당시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01%로 나타났다.
한편 오승윤은 TV 어린이 드라마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해 이후 TV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조연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