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성훈의 극한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의 싱가포르 화보 촬영기가 그려졌다.
이날 성훈은 "드라마 촬영 동안 운동을 못했다. 이후 며칠 동안 급하게 몸을 만들었다"라며 "일주일에 5kg을 감량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성훈은 "하루에 소스 없는 닭꼬치 1~2개로 버텼다"라며 "촬영 전 미역국에 밥을 말아먹은 게 마지막 수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후 성훈은 공복 상태로 고강도 훈련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후 성훈은 공복 상태로 고강도 훈련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